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시공비용 입니다.

기존 주로 사용 되는 바닥재 ‘우레탄 / 에폭시’ 는 오랫동안 건축물의 바닥재로 사용되어왔지만 그만큼 긴 시간이 지나면서도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마땅한 대안이 없는 것도 이유였지만 짧게는 2년 ~ 길게는 5년 이내에 재시공이 이루어지면서 기존에 바닥시공업계는 오히려 짧은 수명이 업자들의 수익에는 순환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궂이 제품을 더 좋게 발전시킬 이유가 없었던 것이죠!

하지만 최근에는 옥상 방수 바닥재, 각종 공장 바닥재, 주차장 바닥재에서 그 대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검증되지 않은 자재로 수치상으로는 좋다고 광고를 하지만 실상 하자율은 기존의 우레탄이나 에폭시보다 높은게 현실입니다.

‘디가더’ MMA 바닥재는 우레탄, 에폭시의 단점을 확실히 보완함은 물론 독일에서 100년이 넘는 바닥재 전문 회사로 전세계 바닥재 매출이 1위인 회사입니다. 다만 아직 한국에서 디가더 MMA 제품에 대한 인지도 낮기 때문에 이러한 제품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입니다.

최조 시공비용은 디가더 MMA가 가장 비싸지만 10년 혹은 그 이상을 봤을 때 실질적인 시공비용은 디가더 MMA가 가장 저렴합니다.

• 우레탄 / 에폭시 : 평당 시공비용 12만원 / 재시공 주기 3년 / 10년간 시공비용 = 평당 36만원

• 크리트 / 무기질방수 : 평당 시공비용 15만원 / 재시공 주기 4년 / 10년간 시공비용 = 30만원

• 디가더 MMA : 평당 시공비용 20만원 / 제시공 주기 반영구적 / 10년간 시공비용 = 평당 20만원

그 외에 디가더 MMA는 기존 바닥재 대비 너무나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 겨울에도 시공 가능 (영하 25도에서도 가능)
• 시공후 3시간 후 바닥을 이용 가능합니다.
• 친환경 자재로 새균번식이 불가하고 내향균성 제품입니다.
• 어설픈 논슬립 제품과 비교 불가한 미끄럼방지
• 색상, 패턴 등 다양한 미적 감각을 구현 가능합니다.